섹시 중무장 비비 ‘워터밤’ 출격 임박…김광규 선풍기 시중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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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비비의 긴장감 넘치는 워터밤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약칭 ‘비서진’)에서는 ‘2026 워터밤 화제성 1위’에 오른 비비와 그의 공연 지원에 나선 이서진, 김광규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my 스타’로 등장한 비비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워터밤’의 ‘원조 워터밤 여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올해 워터밤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달리 백스테이지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비비의 모습이 포착된다. 공연을 앞둔 비비는 굳은 몸을 깨우기 위해 연신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손까지 떨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무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비비의 공연 직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비비의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도 생애 처음으로 워터밤을 찾는다. 50여 년 인생 처음 워터밤에 출격한 두 사람은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에 압도된다.

이어 비비의 무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접 관객석으로 이동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관객석에 들어서자마자 MZ세대 관객들이 쏟아내는 물총 세례를 온몸으로 맞으며 제대로 된 ‘문화 충격’을 경험하는 것.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물총 공격 속에서 워터밤 특유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체감했다는 후문이다.

평균 나이 56.5세 이서진과 김광규의 생애 첫 워터밤 방문기부터 무대 뒤 긴장감 넘치는 비비의 모습, 뜨거운 공연 현장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첫 방송부터 펼쳐질 전망이다.

‘비서진’은 2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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