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11월 출산 두 달 앞두고 거리 활보 “압박스타킹 신고 잘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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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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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첫아이 출산을 두 달여 앞두고도 미술관과 거리를 누비는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에 “압박스타킹 신고 작품도 보고 거리를 활보하며. 아주 잘 돌아다니는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민소매 맥시 원피스에 샌들을 신고 미술관을 찾았다.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을 감상한 그는 미술관 밖 거리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특히 오래 걷는 일정에 대비해 압박스타킹을 착용했다고 밝히면서 출산을 앞두고도 활발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약 8년간 공개 열애한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공개하며 첫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7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신 18주 차라고 밝히며 첫아이가 딸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태명은 자신의 이름에서 딴 ‘해’와 세븐의 ‘븐’을 합친 ‘해븐’이다.

첫아이 출산 예정 시기는 11월이다. 이다해는 임신 후에도 여행과 외출 등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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