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신생 모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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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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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성준이 신생 기획사 모안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 2막을 연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성준과 전속계결 소식을 전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온 성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준은 2011년 KBS 2TV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닥치고 꽃미남밴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로맨스가 필요해3’, ‘연애의 발견’, ‘열혈사제2’, ‘21세기 대군부인’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에서도 ‘명왕성’, ‘악녀’, ‘괴기맨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캐릭터의 폭을 넓혔다.

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모안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아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축적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티스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세연 대표는 “매니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회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둥지를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얼굴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준과의 만남은 모안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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