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뇌경색 후 달라진 삶…“내 몸 헌신짝처럼 취급했다”

4 days ago 16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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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10년 전 뇌경색을 겪은 뒤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우용여의 하루가 공개된다.

선우용여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몸을 움직인다. 미지근한 물을 마신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스트레칭과 발 운동을 한다. 요가 매트에서 몸을 풀고 혈압을 측정해 꼼꼼하게 기록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한강을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챙겨 먹는 모습도 공개한다.

선우용여가 이처럼 건강을 챙기게 된 데에는 2016년 겪은 뇌경색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는 당시를 돌아보며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재활을 거치면서 자신의 몸을 돌보고 스스로를 아끼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밝힌다.

아침 운동을 마친 뒤에는 직접 차를 몰고 서울의 한 호텔로 향한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는 선우용여는 자신만의 식사법도 공개한다. 과거에는 호텔 뷔페에서 무작정 많이 먹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먹을 만큼만 알맞게 담는다고 설명한다.

건강 위기를 겪은 뒤 달라진 선우용여의 생활 습관과 호텔 조식을 즐기는 방법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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