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저녁 시간 연락해 프로필 사진을 내리라고 요구한 갑질 학부모의 사연이 화제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우리 부모님이 선생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란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엔 카카오톡 메시지 2건을 갈무리한 사진이 첨부됐다. 해당 메시지는 한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지에서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교사에게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랑 찍으신 거 같은데 아이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아닌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답장이 없자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고 압박하기까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분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교사도 사람인데 사생활의 영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교사 프로필사진이랑 학생 공부랑 무슨 상관 ” “자식이 불쌍하다” “내 부모가 저러면 부끄러워서 자퇴하고 싶을 것”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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