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소복 아니고 레이스…밤에도 선명한 몸매 라인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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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홍콩 밤거리를 즐겼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빙수 먹고 퇴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꼐 공개한 사진 속 선미는 홍콩의 밤을 즐기고 있다. 흰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 라인을 뽐낸 선미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준다. 긴 생머리에 붉은 색 입술 화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오는 16일 오후 8시30분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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