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실제 서울 송파구 전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밝혔다.위 직무대행은 이날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는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으로, 전체 투표용지 인쇄비율은 73.3%”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파구의 총 유권자 수는 56만5368명이고 송파구의 전체 투표율은 65.8%이므로 실제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고 말했다.본투표용지 인쇄비율 하한선이 60%에서 50%로 바뀐 점에 대해선 “본래 사전투표를 제외한 본투표용지 인쇄비율의 하한선은 60%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지난 선거(제21대 대통령선거) 후 잔여 투표용지가 증가하여 수백만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검수 및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분실·도난 및 탈취의 우려 또한 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4만2000장 남아…분배 실패”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실제 서울 송파구 전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밝혔다.위 직무대행은 이날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는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으로, 전체 투표용지 인쇄비율은 73.3%”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파구의 총 유권자 수는 56만5368명이고 송파구의 전체 투표율은 65.8%이므로 실제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고 말했다.본투표용지 인쇄비율 하한선이 60%에서 50%로 바뀐 점에 대해선 “본래 사전투표를 제외한 본투표용지 인쇄비율의 하한선은 60%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지난 선거(제21대 대통령선거) 후 잔여 투표용지가 증가하여 수백만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검수 및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분실·도난 및 탈취의 우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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