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횡단보도서 80대 만취운전자가 보행자 덮쳐…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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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일 20시 26분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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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80대 음주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4시55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역 인근에서 80대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덮쳤다.

당시 A 씨(80대)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 씨(80대)와 C 씨(80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B 씨가 중상을, C 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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