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조감도)를 선보인다. 서해선 역세권에 조성되는 데다 인근에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430가구(전용면적 74·84㎡)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시흥시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속한다. 가구주, 주택 수와 상관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요건 충족 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250m 떨어진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환승을 통해 강남과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가기도 쉽다. 시흥대야역에서 세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엔 월곶판교선(2029년)과 신안산선(2028년)이 개통될 예정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이 계획돼 있어 용산까지 20분대 이동도 가능하다. 시흥나들목(IC)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쇼핑·의료시설이 마련돼 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교육 시설은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연동 가전제품을 융합한 주거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적용한다. 입주자는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스위치를 통해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관 모니터링 미니월패드, 원패스 시스템, 전방위 CCTV, 스마트 주차 위치 확인, 무인택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보안·편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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