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필현 감독 신작 '그르다' 오디션 마치고 배우들과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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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조영화의 대가 서필현 감독이 사단법인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회원들과 신작 ‘그르다’의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힘찬 출정식을 가졌습니다.서 감독과 오디션에서 캐스팅된 배우 안성숙, 남경림, 이새벽, 조소현, 고맹의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평 필컴퍼니 영화사에서 만나 최고의 연기를 다짐하고 ‘그르다’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채원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서필현 감독의 신작 ‘그르다’는 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신승호 프로듀서가 제작하는 구조주의 영화.개인의 비극을 넘어 인간이 구조 속에서 교체 가능한 존재로 전락하는 조건을 무표정하게 응시합니다.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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