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17회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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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천 창경센터와 공동 개최… 수도권 투자 네트워크 전국으로 확대 증권사·VC 등 11개 전문 투자기관 참석해 실질적 자본 유입 다각도 논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C홀에서 열린 ‘제17회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현장에서 발표 참여기업인 ‘팀리미티드’ 관계자가 전문 투자기관 심사역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AI 기술력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강원·인천 창경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1개 대형 투자기관이 참석해 구주 매각 및 신주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강원·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의 자금 순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개최했다. ‘S.Lounge’는 벤처투자 회수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스타트업 구주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창경이 2024년 9월 첫선을 보인 세컨더리 전문 투자 플랫폼이다. 최근 전국 창경센터가 결성한 초기 펀드의 만기가 다가오는 반면, 기업공개(IPO) 장기화 등으로 투자금 회수(Exit)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창경은 S.Lounge를 활용해 회수시장의 물꼬를 터 주며 지역 벤처 생태계의 자금 경색 해소를 돕고 있다. 서울창경은 수도권 투자 네트워크를 전국 창경센터와 공유하며 지역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6월 경남·대전·울산·충북 센터와 공동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원·인천 센터로 협력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권역별 유망 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17회차 행사에는 서울·강원·인천 창경센터가 발굴·육성한 기업 6곳(팀리미티드, 이노제닉스, 딥파인, 도데솔루션, 뉴로팩, 소프트스퀘어드)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AI·데이터, 바이오, 소부장, 친환경 패키징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자신들의 기술력과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디유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안국약품,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이앤컴퍼니,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펜처인베스트,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피데스자산운용, 한림대학교기술지주 등 11개 전문 투자기관이 참석해 기업별 구주 매각 조건과 신주 투자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영근 서울창경 대표는 “전국 창경센터의 기업 발굴 역량과 서울창경의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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