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9]
“전라도 ‘거시기’처럼 자주 쓰는 표현”
與 “尹 개사과냐, 뻔뻔하고 몹쓸 사람”
송 원내대표는 23일 한 방송에 출연해 “그런 부분(발언)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사과드릴 부분은 사과드리고, 잘못됐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말했다. ‘더러버서’ 표현에 대해선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우리 이쪽 지역(영남)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라며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하다 보니 좀 그렇게 (말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송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기자회견 이후 비공개 티타임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러워서’ 안 간다고 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비공개 티타임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서러워서 안 간다며? 법적인 조치한다며? 뭔 사과? 윤석열식 ‘개사과’인가?”라며 “참 뻔뻔하고 몹쓸 사람”이라고 적었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분들이 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는데, 이후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구민기 기자 ko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2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