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9개월 만의 컴백…‘Make it hot’ 오늘(7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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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샤이니 민호가 이번에는 겨울이 아닌 늦여름에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싱글 ‘TEMPO(템포)’ 이후 9개월 만의 컴백으로, 퍼포먼스에 자신의 에너지를 최대한 담았다고 밝혔다.민호는 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메이크 잇 핫)’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Make it hot’은 EDM 사운드를 더한 팝 댄스곡이다. 이국적인 퍼커션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 코러스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가사에는 서로에게 이끌려 점점 가까워지는 감정을 담았다.민호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들었을 때 저와 굉장히 닮은 곡이라고 생각했다”며 타이틀곡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퍼포먼스 역시 모든 힘을 이 한 곡에 써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앨범을 늦여름에 발매하게 된 소감도 밝혔다. 그동안 생일이 있는 겨울에 팬들에게 선물처럼 앨범을 선보였다는 민호는 여름 컴백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뜨겁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곡을 선보이고 싶기도 했다”며 계절감에 어울리는 앨범이 완성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민호는 ‘Make it hot’을 자신의 장점을 담은 앨범이자 ‘타오르는 열기’라고 표현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통해서도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는 “스포츠는 항상 긍정적인 힘을 주는 취미”라며 일을 하다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운동을 하면 다시 나아갈 에너지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는 현재 자신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올해 남은 활동에 대해서는 팬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민호는 “쉬지 않고 뜨겁게 일해보겠다”며 “제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건 팬분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한편 민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며, 이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진행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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