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공터에서 A 씨(56)가 아내 B 씨(39)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 씨는 함께 있던 B 씨의 직장동료 C 씨(3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했다. 현재 A 씨와 C 씨는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A 씨와 C 씨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후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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