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115㎡ 아파트 8억4800만원

1 day ago 1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건영아파트 115㎡가 감정가 10억6000만원에서 8억4800만원에 경매로 나왔으며, 매각일자는 24일이다.

또한, 마포구 상암동의 상암월드컵파크아파트 104.3㎡도 감정가 14억2000만원에서 11억3600만원에 경매에 부쳐지며 같은 날에 진행된다.

이 두 아파트는 각각 시세와 전세가가 확인되며, 경매 번호도 제공되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상도동 아파트 115㎡(44평형)

서울 동작구 상도동 414 건영아파트 102동 113호가 경매로 나왔다. 8개 동, 137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1997년 9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115㎡(4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감정가 10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0억7000만원에서 12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5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4-122900

상암동 아파트 104.3㎡(40평형)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89 상암월드컵파크아파트 602동 5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상암고 남동측 인근 물건이며 14개 동, 484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2005년 7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104.3㎡(40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14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3억2000만원에서 1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억원에서 9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4-2469

[위지혜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