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진식품(0013V0)이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33억원, 영업이익이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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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진식품)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6.7% 급증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95.5% 늘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율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선물세트와 가정간편식(HMR), 꼬지, 반찬류를 중심으로 B2B 및 리테일 채널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중국 유통 시장에 신규 진출하면서 해외 수출 물량이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은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연육 단가 상승과 환율 등 외부 원가 부담 요인이 있었으나, 자체 배합 기술과 공정 효율화로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지난해 1분기 편의점 등 신규 채널 진입 초기 발생했던 판매촉진비가 올해 안정화되면서 비용이 감소했고,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포인트 상승했다.
삼진식품은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온 및 냉동 제품 중심으로 수출을 강화하고, 냉동 전용 라인 증설과 물류 자동화 투자도 검토 중이다.
국내에서는 B2B 네트워크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부산 영도본점 리모델링을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 및 지역 명소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공정 효율화와 신규 채널 개척을 통해 이익 창출력을 입증한 분기”라며 “글로벌 판로 확대와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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