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적립식 증여 서비스’ 및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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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적립식 증여 서비스’ 및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동시 출시

입력 : 2026.05.11 10:25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 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지원하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와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일정 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누어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특히 유기정기금 평가 제도를 활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2268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 이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 대비 268만원 큰 금액이다.

고객은 서비스를 통해 △증여 금액에 따른 예상 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 이체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 내역 확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 투자로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된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 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 투자의 장기 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직 자녀가 태어나지 않은 예비 부모를 위한 배려도 담았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 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 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준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된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시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시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만 9세 미만), 신규 고객 중 자녀 계좌 잔고 100만 원 달성 시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초 신규 미성년 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원 추가 지급,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 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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