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역대급 실적 기대감 ‘솔솔’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오전 1분기(1~3월)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역대급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가 ‘20만 전자’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19만원을 회복해 전 거래일 대비 6300원(3.38%) 오른 1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튿날로 다가온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은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조원 수준이지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4조2000억원, 46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50조원으로 예상하며, 컨센서스를 35%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기존(27만원)보다 22% 상향한 3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기록하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20조1000억원)을 2배 이상 웃돌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채민숙, 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48조3000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D램과 낸드(NAND)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90%씩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실적 전망에 대한 배경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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