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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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규모, 18개동 2480채 조성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단지에 재건축 시공사 선정 관련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개최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19일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18개동, 총 24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조2685억원이다. 2026.10.19/뉴스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공사비가 2조 원이 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16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올해 9월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뉴시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24개 동(최고 13층), 1584채 규모인 단지를 공동주택 18개 동(지상 최고 59층), 2480채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조268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소넬리(RAEMIAN SonelY)’를 신규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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