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포스텍과 함께 2차원(2D)과 3차원(3D) 화면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포스텍이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 연구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이 디스플레이는 나노 단위의 미세한 구조물이 배열된 초박형 메타표면 렌즈를 활용해 상황에 따라 차원을 바꿀 수 있다.
메타표면은 기존 곡면 렌즈 대비 두께를 크게 줄이면서도 복잡한 광학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메타 광학 소자 및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술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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