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회장·노동부 장관 평택 달려갔지만…노조 "총파업 강행"

3 hours ago 1
【 앵커멘트 】 정부까지 나섰지만 결국 파업 강행입니다. 파업하고 난 뒤에 협상하면 된다는 게 삼성전자 노조 입장인데요. 오늘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노동부 장관까지 노조를 만나러 평택으로 달려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파업이 시작되면 수십조 원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긴급조정권이란 마지막 카드를 놓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은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노조의 최후통첩에도 사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하자, 노조는 파업 강행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여기에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회의 녹취 파일까지 공개하며 정부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지난 12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