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대표이사가 직접 답하라"…내일 오전 10시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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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협상 재개를 위한 조건을 제시하며 “(전영현)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10시까지 직접 답하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오늘(14일) 사측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 “진심으로 노사 간 대화를 원한다면 성과급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등 핵심 안건에 대해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기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위 안건에 대해 사측의 확실한 대화의 의지가 확인될 경우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변화가 없을 경우 적법한 쟁의행위인 파업으로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상한 폐지의 제도화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 15%를 반도체(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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