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날벼락! 고우석 오늘(4일)부터 대기→염경엽 "SV 상황 딱 1이닝만 던진다, 3연투 손주영 하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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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적으로 LG에 복귀한 고우석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복귀기자회견에서 복귀소감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고우석은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과 대화를 통해 등판시점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사진기자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고우석. . 2026.09.03. 전격적으로 LG에 복귀한 고우석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복귀기자회견에서 복귀소감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고우석은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과 대화를 통해 등판시점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 2026.09.03. /사진=강영조 cameratalks@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역준 승리를 거둔 선수들을 맞이하러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2위 삼성 라이온즈를 4.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3위 LG 트윈스가 전력에 천군만마를 더했다. '특급 마무리' 고우석(28)이 오늘(4일) 잠실 삼성전부터 본격적으로 불펜 대기에 돌입한다. 연승 행진 속에서 상위권 굳히기와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LG의 뒷문에 강력한 방패가 장착됐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고우석의 활용 계획을 명확히 밝혔다.염 감독은 "어제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고)우석이는 오늘부터 대기한다"라며 "세이브 상황에서 딱 1이닝만 던지게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3일) 경기에서 고우석은 시차 적응 이슈로 인해 조기 퇴근했다.염 감독이 고우석을 '세이브 상황 1이닝'으로 한정해 기용하겠다고 밝힌 배경에는 기존 불펜진의 과부하 방지가 깔려 있다. LG는 전날(3일) 잠실 두산전을 잡고 후반기 첫 4연승을 질주했지만, 마무리 손주영이 3연투를 소화했다.염 감독은 전날 승부처를 돌아보며 "만약 졌다면 더 중요한 삼성과 주말 3연전까지 팀 전체 흐름이 크게 꼬일 수 있었다"라며 "그 위험한 승부수를 던질 수 있었던 건 오늘부터 우석이라는 확실한 대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영이는 오늘 무조건 쉰다. 갯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하루만 쉬면 될 것 같다. (고)우석이가 오늘 대기가 가능하면서 불펜 운용에 숨통이 트였다"고 덧붙였다.또한 "첫 등판인 만큼 멀티 이닝보다는 주자 없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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