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었다”…25년 몸담은 SM과 이별, 눈물 흘린 소녀시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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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다”…25년 몸담은 SM과 이별, 눈물 흘린 소녀시대 유리 입력 : 2026.09.04 13:1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사진출처 = SNS]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다”며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썼다.유리는 그러면서 오랜시간 함께한 직원들을 위한 작별 선물도 준비했다.공개된 선물에는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이라는 문구가 담겼다.유리는 담담하게 이별을 준비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유리는 눈시울을 붉힌 채 휴지로 눈물을 닦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사랑했었다”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우린 또 함께할 거니까 다시 웃으며 만나요. 사랑합니다 SM.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했다. 이후 한 손을 들고 웃으며 회사를 떠나는 모습의 ‘퇴사 짤’ 합성 사진까지 올리며 유쾌하게 마지막을 장식했다.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31일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다만 유리는 소속사를 떠난 뒤에도 소녀시대 멤버로서 활동을 이어간다.S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유리는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01년 연습생으로 SM과 인연을 맺은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19년간 활동해 왔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키씽 유’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훗’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에스엠은 소속 아티스트인 소녀시대 유리와의 19년 간 전속계약을 오는 31일 자로 마무리합니다. 상호 협의를 통해 계약은 종료되지만 소녀시대로서의 그룹 활동은 기존과 같이 계속 유지됩니다. 개인 계약 종료와 그룹 활동 지속이 동시에 발표되면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운용을 두고 업계 시선이 엇갈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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