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SAMG엔터(419530)의 주가가 장 초반 급상승하고 있다. 두 번째 극장판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하츄핑2' 극장판 개봉 임박…SAMG엔터 7%↑[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100442.jpg)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AMG엔터는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49% 오른 2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AMG엔터는 앞서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내달 5일 개봉한다. 전편의 CGV 골든에그지수 97% 흥행을 기반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모험과 K-팝 아티스트 참여 OST를 앞세웠다.
이번 작품은 김수훈 총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으며, 바다를 무대로 한 판타지 세계 구현을 위해 시뮬레이션과 색채 설계를 고도화했다. 제작진은 다양한 블루 컬러 스펙트럼을 활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 등 IP를 기반으로 공연·완구·라이선스 사업으로 확장하며 콘텐츠 사업 다각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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