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AI 제품을 개선하는 실전 가이드

1 day ago 3

  • 많은 AI 팀들이 도구 선택에만 집중하고 정작 중요한 효과 측정과 반복 학습을 간과함
  • 저자는 30개 이상의 AI 제품 구축을 도와온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팀들의 공통된 실행 방식을 소개
  • 핵심은 측정 중심 사고방식과 실험 기반 로드맵 구축

1. 가장 흔한 실수: 오류 분석 생략

  • 대부분의 AI 팀은 아키텍처나 프레임워크 설계에 몰두하고, 실제로 효과를 측정하지 않음
  • 일반적인 대시보드 지표는 도움이 되지 않음
    • 의미 없는 “허영 지표”에 집착
    • 너무 많은 지표로 팀의 집중력 분산
  • 오류 분석은 ROI가 가장 높은 활동
    • 실제 대화 로그를 열람
    • 실패 유형을 분류
    • 해당 문제에 대한 테스트 작성 및 개선 측정
  • NurtureBoss 사례:
    • 날짜 처리 오류 해결
    • 정확도 33% → 95%로 개선
  • 하향식(top-down) 분석보다 상향식(bottom-up) 분석이 더 효과적
    •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패 패턴을 도출
    • 간단한 피벗 테이블로도 큰 통찰을 얻을 수 있음

2. 가장 중요한 AI 투자: 단순한 데이터 뷰어

  • 팀이 실제 AI 출력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도구가 가장 중요
    • 오픈 소스 툴보다 도메인에 맞춘 맞춤형 인터페이스가 효과적
    • NurtureBoss는 자체 데이터 뷰어를 통해 빠른 반복 개선을 가능하게 함
  • 좋은 뷰어의 조건:
    • 전체 맥락을 한 화면에 표시
    • 피드백 수집을 쉽게
    • 오픈엔디드 주석 허용
    • 빠른 필터링 및 정렬
    • 단축키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 향상
  • FastHTML, MonsterUI 등으로 몇 시간 내 구축 가능
    • 단순한 스프레드시트부터 시작해도 좋음

3. 도메인 전문가에게 프롬프트 권한 부여

  • AI 성능 개선은 오히려 AI를 잘 모르는 전문가가 주도할 때 효과적
  • 프롬프트는 영어 문장이므로 비전문가도 작성 가능
  • 제품 UI에 “관리자 모드”로 통합 프롬프트 환경을 제공하면 반복 학습에 최적화
  • 도메인 전문가와의 커뮤니케이션 팁:
    • 불필요한 기술 용어 제거
    • 예: “RAG 방식” → “AI가 질문에 답하기 위한 맥락을 확보함”
    • 팀 내 소통에서 정확한 언어 사용이 중요한 이유

4. 사용자 없이도 가능한: 합성 데이터로 부트스트랩

  • 사용자 데이터가 없어도 AI 평가 가능
    • LLM이 합성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음
  • 효과적인 합성 데이터를 위한 3가지 차원:
    • 기능 (예: 부동산 검색, 예약 등)
    • 시나리오 (예: 매칭 없음, 다수 매칭 등)
    • 페르소나 (예: 초보 구매자, 투자자 등)
  • 실제 부동산 프로젝트 예시:
    • 시나리오별로 DB를 구성해 합성 쿼리 생성
    • LLM이 사용자 질문을 생성하고 시스템을 테스트
  • 합성 데이터 작성 가이드:
    • 다양한 예제 생성
    • 입력 데이터 중심 생성
    • 시스템 제약 반영
    • 테스트 시나리오 유효성 검증
    • 단순한 케이스부터 점진적으로 확장

5. 평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 유지

  • 많은 팀이 평가 시스템을 만들고 나중에는 불신으로 인해 무시
  • 평가 기준이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 이동(criteria drift) 되는 것이 일반적
  • 신뢰 유지를 위한 접근법:
    • 이진 평가(pass/fail) 선호: 명확성과 일관성 확보
    • 상세한 크리틱 추가: 정성적인 설명을 통해 맥락 제공
    • 자동 평가와 사람 평가의 정합성 측정
      • 예: Honeycomb 프로젝트에서는 3회 반복 후 LLM 평가와 90% 이상 일치 달성
      • Eugene Yan의 AlignEval 도구 활용 가능
  • 스케일 확장 전략:
    • 사람의 평가를 완전히 없애지 말고, 정보량 많은 샘플 위주로 집중
    • 정기적으로 자동 평가와 사람 판단 비교하여 기준 재조정

6. 기능 중심이 아닌 실험 중심의 AI 로드맵

  • 전통적인 “기능 중심 로드맵”은 AI에 적합하지 않음
  • Hex의 전 AI 책임자 Bryan Bischof의 “능력 퍼널(capability funnel)” 접근법 제안
    • 예: 쿼리 어시스턴트의 퍼널
      1. 쿼리 문법만 맞춤
      2. 오류 없이 실행 가능
      3. 관련 결과 반환
      4. 의도와 일치
      5. 문제를 완전히 해결
  • Eugene Yan의 실험 기반 일정 관리:
    • 데이터 가능성 검토 → 기술 가능성 검토 → 프로토타입 제작 → A/B 테스트
    • 실험의 결과를 경영진과 공유하며, 가능성 없으면 초기 단계에서 전환 결정
  • 실패 공유 문화 조성:
    • 팀 내에서 “실패도 성과”로 공유
    • 반복과 실험을 장려하는 환경 형성

결론 및 핵심 원칙

  • 성공하는 AI 팀은 복잡한 도구보다 측정, 반복, 학습에 집중함
  • 실천해야 할 6가지 원칙:
    1.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오류 분석 실행
    2. 간단하고 효율적인 도구 제작으로 반복 학습 지원
    3. 도메인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권한 부여
    4. 합성 데이터로 초기 평가 시스템 부트스트랩
    5. 이진 평가 + 크리틱 + 정합성 체크로 신뢰 유지
    6. 기능이 아닌 실험 수를 기준으로 로드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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