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9년 만에 솔로 정규 낸다…‘퀸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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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발매

빅뱅 태양. 2026.04.14 더블랙레이블 제공

빅뱅 태양. 2026.04.14 더블랙레이블 제공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태양(동영배)이 9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태양은 오는 5월18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내놓는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자 2017년 8월 발매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첫 정규 음반이다.

더블랙레이블은 “‘퀸테센스’는 ‘본질’, ‘정수’라는 사전적 정의를 지닌 단어”라고 소개했다.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2일과 19일(현지 기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8월엔 빅뱅 월드투어를 시작하고 투어에 앞서 앨범도 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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