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부자’ 기욤 패트리 “억만장자 아냐…은퇴해도 편안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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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가 양평 별장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억만장자설에 직접 답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 투자 등으로 불거진 ‘억만장자설’에 직접 답했다. 그는 “완전한 부자가 된 적은 없다”며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새 슈퍼맨 가족으로 한국 생활 27년 차인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처음 등장했다.이날 기욤 부녀는 잔디 마당과 야외 수영장이 갖춰진 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종민이 “억만장자의 집”이라며 감탄하자 기욤은 실제 거주하는 집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기욤은 “집은 서울에 있고 여기는 가족 별장”이라며 “어릴 때 시골 주택에서 잔디를 뛰어다니고 수영장에서 놀았던 기억이 좋아 레아에게도 그런 경험을 주고 싶어 양평에 별장을 얻었다”고 말했다.과거 비트코인 투자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따라붙은 ‘억만장자설’에도 선을 그었다.기욤은 “다양한 숫자들이 돌아다니는데 돈을 엄청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한 부자가 된 적도 없다”며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만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이어 “투자를 오래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등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딸 레아도 첫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다. 레아의 모습을 본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 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레아는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프랑스어로 물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기욤은 “레아는 한국말을 가장 잘하지만 영어와 프랑스어도 함께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인 아빠 기욤에게 프랑스어와 영어를 배우면서 한국어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는 설명이다.방송에서는 레아가 “또 만나요”, “수박” 등의 표현을 프랑스어로 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식성도 남달랐다. 기욤이 준비한 달걀 오믈렛과 아보카도, 토마토 등을 먹던 레아는 “매운 거 좋아해”라며 직접 후추를 뿌려 먹었다. 아보카도와 옥수수, 나물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도 거리낌 없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기욤은 2020년 14세 연하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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