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워터밤 여신답게 과감 비키니…이서진도 감탄만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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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비비가 ‘비서진’ 새 시즌의 첫 번째 ‘my 스타’로 나선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워터밤 현장을 찾아 비비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티저에서 비비는 과감한 비키니 스타일링과 함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낸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하고, 근육을 강조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착용하며 워터밤에 뛰어든다.

두 사람의 등장에 관객들의 물총 세례도 쏟아진다. 당황한 김광규는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 하는 게 다인데”라며 낯선 워터밤 문화에 놀라워한다. 이후 바닥에서 발견한 우산을 이서진과 함께 쓰고 물을 피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에 오른 비비는 공연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도 밝힌다. 그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전한다.

비비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며 감탄한다.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고 평가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비비에게 필요한 것들을 챙기며 본격적인 ‘비서’ 역할에 나선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공연 뒤 비비의 일상적인 면모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비비가 출연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새 시즌은 오는 8월 2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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