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결별에 쿨한 인사 “아우라 좋은 관계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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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소속사를 떠나며 소감을 전했다.

제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해온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늘 세심한 배려와 좋은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셨고, 그 시간 안에서 저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아는 “이번 전속계약 종료는 음악적으로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그 뜻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지지해주신 덕분에 좋은 관계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새로운 시작선 위에서 더욱 솔직하고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사랑해요 AURA”라고 남겼다.

전날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제아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그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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