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포로 생포 직후 자살시도…'귀순' 결심에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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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생포 직후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었고 우크라이나 체류를 희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국행을 결심하고 비밀리에 송환됐죠. 그 과정을 정예린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기자 】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북한군 병사 2명이 생포된 것은 지난해 1월입니다. 당시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영상에서 북한군 포로들은 각각 턱과 손 등에 부상을 입고 있었는데, 포로가 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생과 1999년생인 이들은 당시 갓 스무 살과 스물여섯 살에 불과한 어린 나이였습니다.▶ 인터뷰 : 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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