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볼볼' 늪 빠진 KBO…돌아온 안우진 "공격적 투구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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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개막 초반 열기가 뜨겁지만, 투수들이 볼넷을 남발하면서 경기 수준은 떨어졌다는 비판이 많은데요. 투수들의 구세주가 돌아옵니다. 부상에서 3년 만에 복귀하는 안우진,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을까요? 권용범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 삼성 선발 이승현이 KIA 김선빈에게 연속 볼 4개를 던집니다. 한준수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 김선빈은 다음 타석도 서 있다 걸어나갔습니다. 스트라이크를 못 던진 이승현은 3이닝도 못 채우고 8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12실점 했습니다. '볼넷병'은 이승현뿐이 아닙니다. 개막 초반 투수들이 심각한 제구력 부족을 노출하며 경기당 볼넷 수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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