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만든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또 하나의 성과를 냈습니다. 바로 화성 탐사선을 탑재한 ‘뉴 글렌’ 로켓을 현지시간 13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건데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쌍둥이 화성 탐사 위성이 이날 오후 2시 57분쯤 뉴 글렌에 실려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이번 발사는 지난 1월 첫 비행 성공 이후 두 번째인데요. 1월 발사 당시 모형 위성만 실었지만, NASA의 실제 임무 위성을 탑재해 발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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