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꼬(37·본명 권혁우)가 '위장 결혼'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를 법적 처벌로 응징했다.
2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19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판사 서영애)은 로꼬와 그의 아내를 향해 허위 글을 반복 게시한 악플러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 씨는 작년 10월 한 달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한 애플리케이션의 게시판에 로코에 대해 허위 사실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로꼬가 위장 결혼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재판부는 A 씨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여 벌금형을 선고했다.
로꼬는 202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그해 9월 로꼬는 "전역 직후,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동갑내기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왜인지 모르게 같이 보내는 시간이 설레기만 했고, 금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2년 동안 한결같이 서로의 일을 존중하며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로꼬는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사에서 자주 언급했던 '소이라떼'의 그녀이기도 하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더했다. 이 '소이라떼'는 로꼬 아내 애칭으로, 로꼬의 노래 '이제서야'(2020), '러브'(2021) 등에서 등장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또 퍼펙트 우승' 안세영 깜짝 고백 "몸 상태 체크할 겸 나간 대회였다" [진천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0813455657646_1.jpg)

![이하늘, 지인 사망에 김창열과 2년만 연락.."장례식장 와달라"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02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900492371256_1.jpg)
![축구협회 "판정 일관성 등 감독들 지적 엄중 인식... VAR·FVS 병행은 국제 규정상 불가" [창간22 기획③]](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2814063840304_1.jpg)


![파라파라나 춰야겠다~이찬원과 떠나는 흥미진진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0905124935866_1.jpg)
![[리뷰] '서울의 봄'이 오기 전..'암살자(들)', 다시 한번 뜨겁게](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716,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818195944784_1.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제니, 옷 입은 거야? 천 조각 두른 듯..역대급 파격 노출[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7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11826085504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