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트레이스, 신세계 강남서 팝업…한정 에디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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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팔로 트레이스

사진=버팔로 트레이스

프리미엄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버번 위스키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국 한정판 제품과 시음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 등을 선보인다.

버팔로 트레이스를 수입·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5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레전더리 크래프트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200년 이상 운영돼 온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역사와 버번 위스키 장인 정신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국내 소비자를 위한 한정 제품 판매와 시음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 골프 연계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핵심 제품은 한국 시장을 위해 기획된 '2026 코리아 릴리즈'다.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오크통 원액 샘플 단계에서 엄선해 1개 배럴만 들여온 싱글배럴 에디션이다.

라인업은 '스태그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와 'E.H. 테일러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다. 알코올 도수는 각각 64.35%, 50%다. 팝업스토어 내 테이스팅 바에서는 '2026 코리아 릴리즈'를 맛볼 수 있는 '레전드 세트'도 하루 4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도 방한한다. 사제락 컴퍼니 총괄 마스터 블렌더인 드류 메이빌은 팝업 마지막 날인 18일 현장에서 프리미엄 마스터 클래스를 두 차례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세션에서는 'BTAC'로 불리는 버팔로 트레이스 앤티크 컬렉션 6종 전종 버티컬 시음회가 열린다. 11일에도 버팔로 트레이스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BTAC 6종 시음회가 별도로 마련된다.

오픈 첫날인 5일에는 컬렉터를 위한 '버팔로 트레이스 디스틸러리 익스페리멘탈 컬렉션'을 7병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인 1병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2026 코리아 릴리즈'를 포함한 팝업 스페셜 메뉴와 중복 구매도 가능하다.

래플 이벤트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 바틀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병당 래플 티켓 1장을 제공하고, 18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990만원 상당의 '웰러 밀레니엄' 구매권을 부여한다.

현장에는 골프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버팔로 트레이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DP월드투어 x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십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을 기념해 미니 퍼팅 챌린지 존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제네시스 챔피언십 VIP 티켓과 갤러리 티켓, 버팔로 트레이스 굿즈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숭노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시장을 위해 준비한 2026 코리아 릴리즈 싱글배럴 시리즈와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헤리티지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프리미엄 바틀 라인업과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의 클래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계 이벤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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