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x아나운서에 슈퍼카 타는 03년생 CEO까지..'내남은 연애' 직업+나이 공개 [★밤TV]

1 week ago 13

/사진=방송 캡처'내 남은 연애' 청춘 남녀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먼저 정예지는 "98년생이다. 직업은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캐스터"라며 "나서서 얘기하는 걸 두려워했는데 도전 해 보고 싶더라. 아프기 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었다. 섣불리 도전 못했는데 아프고 나서부터 삶이 길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도전해 보자,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거 해 보자 싶더라"고 말했다.김나영은 94년 1월생이었다. 그는 "배우 겸 중국어를 가르치고 번역하는 일도 한다. 아플 때 오디션에 합격했다. 확진 받고 약물 치료했는데 오디션에 붙었다고 해서 의사한테 얘기했다. 부으면 안 되니까 치료 중단해야 한다고. 청력을 살리자 해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는데 15kg 이상이 불었다. 의사한테 부탁했다. 청력을 포기했다"고 밝혔다.99년생 김선호는 "소방공무원 준비를 이번에 시작했다. 크게 아팠을 때 의료진분들을 보고 이런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가치 있게 살게끔. 조금 더디지만 앞으로 가는 중이다"라고 했고 91년생 한도곤은 "카페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일이 있을 땐 모델 일도 병행한다. 20살 때부터.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샀다./사진=방송 캡처서로빈은 "00년생 27살이고 취업 준비생이다. 식품 회사 쪽으로 가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다. 아프고 난 뒤로 철저하게 식단을 바꿨다. 그 뒤로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 음식이 사람한테 가는 영향을 생각하다 보니 푸드 마케팅 공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로빈에게 호감을 보였던 한도곤은 9살 나이 차에 좌절했다.빠른 98년생 김종은은 "소방공무원을 1년 준비했는데 관절이 굳어가니까 포기했다. 관련 직업이 뭐 있을까 찾아 보니 안전관리자 일을 했다. 병 때문에 퇴사하게 됐다. 매주 화요일마다 새벽에 러닝을 뛰더라. 폐 기능이 안 좋아서 부장님한테 병이 있는 걸 말씀드렸는데 원치 않게 퇴사하게 됐다. 나를 놓친 걸 후회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자격증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가장 큰 반전은 강민영이었다 03년생으로 막내임이 밝혀진 그는 의류 사업 CEO였다. 심지어 고급 외제차를 타고 동대문시장에 다니는 모습으로 정용화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강민영은 "쇼핑몰 사장 맞다. 옷을 만들어서 팔고 있다"며 여유를 어필했다. MC들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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