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 황정민은 검은 니트에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은 물론, 평소보다 한층 맑아진 피부 톤이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은 그동안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과 달리 투명하고 밝아진 피부를 보여주며 한층 젊어진 인상을 드러냈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훨씬 젊어 보인다”, “술톤이 사라지니 미남이다”, “회춘한 것 같다”,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 “옆에 있는 조인성보다 더 잘생겨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정민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금주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MBC 예능 ‘굿데이’에서는 금주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며 “술을 많이 마셨더니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잔실수도 많아졌다”며 “나에게 1년의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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