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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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입력 : 2026.07.21 13:27

[연합뉴스]

[연합뉴스]

최근 반등세를 보이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16분 기준 SK하이닉슨는 전일 대비 11만7000원(6.63%) 오른 18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3만2000원까지 밀렸지만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1만9000원(7.79%) 오른 26만3000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장중 한때 24만3000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59%, 0.19% 내렸다. 또 나스닥 종합지수도 0.05% 밀렸다.

반면 마이크론(1.94%), 엔비디아(0.23%) 등이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0.60%)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9억원, 1조4960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747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HBM·DRAM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조사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주가가 6%대 급등하며 시장 회복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와 낸드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반도체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및 가전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전자기업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공정을 운영합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당일 장중 주가가 반등하여 7%대 상승 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메모리 고도화와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설비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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