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X배나라 아찔한 도전…순식간에 형제애 와장창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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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과 배나라가 ‘겁보 형제’ 케미로 웃음을 터뜨린다. 21m 상공 위 ‘하늘 자전거’에 도전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배신극까지 펼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배우 서범준과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대청소 현장도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는 ‘고래런’ 도중 스릴 넘치는 체험에 도전한다. 무려 21m 상공에서 자전거를 타는 ‘하늘 자전거’에 오른 것. 전현무와 도운은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왕복 코스를 가볍게 정복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박지현과 배나라는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와 도운이 “갈 때는 무서운데 올 때는 너무 재밌다”라며 응원하자 두 사람도 결국 용기를 낸다. 배나라는 “이때 아니면 언제 타볼까 싶었다”라고 털어놓고, 박지현은 “안 하면 두고두고 놀리셨겠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특히 박지현은 안전장치를 착용한 뒤에도 “체크 한 번만 더 해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급기야 출발 직후 갑작스러운 돌풍까지 불어닥치며 ‘겁보 형제’는 비명을 쏟아낸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반환점 이후 벌어진다. 함께 속도를 맞춰 달리기로 약속했던 가운데, 박지현이 또다시 안전 점검을 요청하며 멈춰 선 것. 예상치 못한 동생의 ‘배신’에 홀로 출발한 배나라는 “엄마~”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박지현은 “솔직히 형은 안중에도 없었다”라고 농담해 폭소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서범준과 TXT 연준은 대청소 중 침대와 사투를 벌인다. 침대 아래 깔린 러그를 빼내기 위해 힘을 합친 두 사람은 이를 악물고 침대를 들어 올리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침대에 당황한다.

재도전 끝에 가까스로 침대를 든 가운데, 연준은 침대 아래에서 무게를 버틴 채 “나 괜찮으니 청소해 형!”이라고 외친다. 이에 서범준은 재빠르게 청소기를 들고 바닥 청소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침대와 벽 사이에 갇히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겪으며 ‘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방송 예고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박지현 배나라 조합 왜 이렇게 웃기냐”, “연준 침대 밑 장면 벌써 레전드 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아찔한 도전기와 서범준·연준의 좌충우돌 대청소 현장은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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