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상탈하고 팬들이 던져 준 여성 속옷 인증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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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박재범이 미국 투어 현장에서 팬들에게 받은 파격적인 선물을 인증했다.

박재범은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ATL u showin out tonight?? New song ‘Daddy’ just dropped yall the first stop in the US tour lets set this off righ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재범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그의 양손 가득한 여성 속옷(브래지어)이다. 이는 무대 위로 팬들이 던져준 속옷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범은 현재 월드투어 중이다.

그런 가운데 박재범은 7일 싱글 앨범 ‘DADDY(대디)’를 발매했다. ‘DADDY’는 박재범이 ‘Keep It Sexy (MOMMAE 2)(킵 잇 섹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낸 신곡이다.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 Drake(드레이크), Don Toliver(돈 톨리버)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Ben10k(밴텐케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알앤비 트랙이다.

박재범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과 몽환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리듬, 그만의 직관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오랜 시간 쌓아온 박재범의 관능미가 더해진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를 통해 팬들에게 ‘DADDY’ 무대도 선보이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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