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 "이상형 박명수, 10억 빌려줄 수 있어" [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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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박소영 아나운서가 박명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국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러닝 대회 '무한도전 런'에 출전한 가운데, 박명수를 보고 "제 이상형을 만났다"라며 돌진했다. 앞서 박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출연 당시부터 박명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박소영 아나운서는 박명수에게 "저 누군지 기억하시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MBC 아나운서다"라며 박소영 아나운서를 기억해 감동을 전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저 오늘 선배님 뵈려고 여기 쫓아왔다. 원래 잘 뛰시지 않냐. 제가 그런 거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명수의 명언이 적힌 굿즈를 보이며 사인 요청까지 했다.

이어 "선배님 너무 팬이어서 제 사인도 선배님 사인 보고 따라 만든 거 아시냐. 그런데 서운한 게 있다. SNS 친구를 안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해드릴게"라 하며 맞팔을 해줬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박명수의 매력에 대해 "너무 재밌으신데 재미만 있으신 게 아니라 따뜻하신 분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소영 아나운서는 팬이면 얼마나 빌려 줄 수 있냐는 질문에 "10억 원"이라며 "요즘 하이닉스 주식을 사서 꽤 많이 모았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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