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열애설’ 수스, 블랙핑크과 정면대결…27일 신곡 발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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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아티스트 수스(xooos)가 걸그룹 블랙핑크과 맞붙는다. 27일 나란히 새 작품을 선보이는 것.

최근 음악 레이블 EMA에 합류한 수스는 첫 음악적 결실로 오는 27일 정오 신곡 ‘Pop Pop’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수스가 지닌 고유의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하고 정교해진 하우스 팝의 세계로 리스너들을 초대하는 곡이다. 프로듀서 Jun Beck을 필두로 하우스 씬의 거장 Jeremy Olander, 독보적인 프로듀서 Coke Jazz, 그리고 감각적인 비트 메이커 Ian Ka$h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했다.

정교한 하우스 리듬과 수스의 시그니처인 에어리 보컬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사운드는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드를 자아냈다. 수스는 이번 곡의 작사와 비주얼 디렉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 구체화했다.

한편, 수스는 유튜버로 얼굴을 먼저 알렸으며 2017년 싱글 ‘레인보우(Rainbow)’를 선보이며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 연기자 박서준과 열애설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박서준 측이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더욱 주목 받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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