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남일해·쟈니리 한자리에…300명 함께한 ‘추억의 힐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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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대한가수협회가 선후배 가수와 회원들이 함께하는 ‘추억의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과 함께하는 추억의 힐링콘서트’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현대교육재단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가수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음악으로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는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비롯해 남일해, 쟈니리, 장미화, 임희숙, 박일남, 현당, 높은음자리 김장수, 김미성, 이미배, 이재민, 박진광 등이 올랐다.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가수들은 각자의 대표곡과 명곡을 선보이며 추억을 소환했다. 참석자들 역시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박상철 회장은 “노래에는 우리의 추억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가수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어울리고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대한가수협회는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사업과 문화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억의 힐링콘서트’는 세대를 이어온 가수들과 협회이번 ‘추억의 힐링콘서트’는 세대를 이어온 가수들과 협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서로의 시간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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