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13억 로또’ 이준혁과 세 번째 만남…이번엔 ‘박부장’

6 days ago 5

배우 박보경. 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경. 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보경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후 차기작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돌아온다.

박보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박부장 역을 맡는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직장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공은태는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출근한다.

박보경이 연기하는 박부장은 조직의 흐름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두루 살피는 베테랑 상사다. 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와 노련한 리더십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앞서 박보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뷰티 브랜드 ‘녹스’ 대표 정여진 역을 맡아 욕망과 결핍이 뒤엉킨 인물을 그려냈다. 이 작품으로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해 배우 진선규의 아내가 아닌 배우 박보경으로 주목받기까지 걸린 시간을 돌아봤다. 청룡 트로피를 품은 데 이어 예능에서도 화제를 모은 박보경은 차기작에서 현실적인 직장 상사로 변신한다.

이준혁과는 세 번째 호흡이다. 두 사람은 ‘나의 완벽한 비서’와 ‘레이디 두아’에 이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다시 만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9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