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재회 시급한 비주얼…10년 지나도 훈훈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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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과 10년 만에 뭉쳤다.

박보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기념해 화보 촬영에 나선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은 김유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곽동연, 진영, 채수빈 역시 변함없는 비주얼로 반가움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보검 김유정 재회 시급하다”, “10주년 축하한다”, “다시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과 23일 오후 9시 각각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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