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에 이른바 ‘반명’ 없다…당·정 완전한 일체 있었을뿐”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당과 정부는 완전한 일체를 이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며 엇박자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당원대회를 앞두고 당과 정부의 틈을 벌리고 국정동력을 약화하려는 행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며 “마치 우리 당 내부에 심각한 분열과 대결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양상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우리 당에는 이른바 ‘반명’은 없다. 오직 이심전심 역할 분담과 찰떡공조만 있었을뿐”이라고 반박했다.이어 “빛의 혁명이 부여한 최대과제인 내란 완전종식과 민주개혁을 위해 안팎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비롯해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 입법을 완수했다”며 “민생회복 입법(도) 처리했고 국토균형발전 입법 등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길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300만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온 찬란한 유산과 전통 위에서 이재명 시대의 꽃을 피워 반드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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