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분재에 푹 빠졌다 "내 아들들..새로운 취미" [나혼산][★밤TV]

6 days ago 20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그룹 샤이니 민호가 분재 사랑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풀숲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내 아들이 어딨나. 여깄네"라며 한 분재를 애정 어린 모습으로 불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민호는 "이곳은 제 새로운 취미인 분재를 할 수 있는 분재원이다. 많은 분들이 소나무 종류만 생각하시는데 열매가 있는 나무를 심을 수도 있고 꽃이 피는 나무를 심을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작은 화분 안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세계가 탄생하는 것을 분재라 한다"라며 분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대로 배운 지 두 달이 좀 넘었다. 제 첫 번째 아들은 섬개야광이라는 식물이다. 예쁘게 자라는 과정이다. 아직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분재 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민호는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아갔을 때도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후 민호는 분재 스승님을 만났고 "오늘은 둘째 아들, 편백나무 분재다. 똑바로 선 형태다. 어떻게 보면 미니 버전이다. 동그랗던 것을 가지를 펼쳐 층을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면 완성이 된다. 가지를 치고 하나씩 핀 것이다. 오늘 머리 부분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한참을 망설이다 가위를 갖다 댔고 아들 같은 편백나무 분재의 가지를 자르는 것을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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