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 씨(23)가 ‘춘향 미’에 뽑혔다.
앞서 남원시는 2024년 춘향선발대회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에게도 참가 자격을 주고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에는 에스토니아 유학생이 ‘춘향 현’에 뽑혔고 올해는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입상했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높은 점수순으로 춘향 진·선·미·정·숙·현 입상을 정한다.
‘춘향 선’에는 서울대를 졸업한 이소은 씨(27), ‘춘향 정’에는 동국대에 재학 중인 김도현 씨(19), ‘춘향 숙’에는 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에 재학 중인 김서원 씨(22), ‘춘향 현’에는 한양여대에 재학 중인 이현아 씨(20)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스위스 로잔호텔대학을 재학중인 엘로디 유나 불라동 씨(25), 캐나다 오타와대를 재학 중인 안젤라 보셰네 씨(18)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숭실대를 재학 중인 강민선 씨(21), 중앙대를 졸업한 김민주 씨(24)에게 돌아갔다.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은 남원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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