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크림떡 개발… 단체손님+웨이팅 “아비규환”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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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미미가 ‘디저트 장인’다운 아이디어를 발휘하며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4회에는 미미가 태국 방콕에서 맛본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떡 디저트인 ‘크림떡’을 개발하고 정식 출시를 노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미미가 선보인 크림떡은 기분 좋은 달콤함과 고소한 맛으로 메인 셰프 이영지는 물론 이은지, 안유진의 호평을 받는다. 이에 정식 판매에 앞서 손님들에게 애피타이저로 크림떡을 제공해 반응을 살펴본 뒤 판매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다. 미미의 크림떡이 정식 신메뉴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 가운데 우주떡집에는 사상 최다 인원인 10명의 단체 손님이 방문한다. 단체 손님들이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대량 주문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다른 손님들의 주문과 대기 행렬까지 이어지며 지락이들은 대혼돈에 빠진다.

이은지는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뜨자 오랫동안 기다린 대기 손님들을 우선 테이블로 안내한다. 빠르게 테이블을 정리하면서도 손님들에게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던 이은지는 “주방은 아비규환입니다”라며 급박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보기를 담당한 이은지와 안유진의 서러운 사연도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김밥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이영지에게 한 소리를 들었던 상황. 주방에서 쉴 새 없이 일하느라 입맛까지 잃은 미미와 이영지가 점심이라도 제대로 챙겨 먹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밥을 샀던 이은지와 안유진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대화를 펼친다.

방송은 21일 저녁 8시 3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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