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계란값 담합 의혹…법무부, 반독점 소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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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계란 생산업체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법무부는 미국 내 최대 계란 생산업체인 칼-메인 푸드와 베르소바 등이 2024∼2025년 조류인플루엔자로 계란값이 폭등했을 당시 가격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습니다.법무부는 이들이 가격 비교 분석 서비스인 엑스파나를 통해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기준가격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담합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WSJ은 이번 소송 추진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식료품 가격 상승 억제 노력의 하나라고 짚었습니다.법무부는 트럼프 행정부 초기부터 계란 가격을 조사해왔으며, 이와 별도로 소고기, 비료,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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